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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숙원사업 해결 국비 645억 확보

울릉군(군수 최수일)은 올해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 등 주민 정주기반 확충과 독도수호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사업에 국비 예산으로 11개 분야에서 64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울릉군 1년 예산의 50%에 해당하는 사업비로 울릉일주도로 건설사업, 울릉항 2단계 개발,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등 지역발전과 정주기반 조성, 독도수호를 위한 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올해 보통교부세도 538억원이 확보돼 지난해 513억원에 비해 25억원(4.85%)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회계연도보다 11억원(2.25%)이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국가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보통교부세 산정 기초통계, 독도 수요 및 인센티브 항목 관리 등 보통교부세 관리 개선 대책을 중앙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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