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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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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상담지원체계 강화, 청소년부모교육 확대 추진 등 -

경상북도는 최근 대구지역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학교자살 사건과 관련하여 1월 30일(월) 오전11시에 「경상북도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를 열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에 대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①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지원체계 강화, ②청소년상담 및 예방체계 강화, ③부모교육 확대, ④상담 및 체험시설 확충, ⑤청소년상담전문가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심각한 사회적문제가 될 다문화 청소년들의 사회적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 다문화체험관(17억원,2013까지)을 건립하여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를 통하여 사회문제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장인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청소년 상담전문가제도(학교사회복지사 등) 도입을 위해 금년도 3월중에 아동청소년담당을 청소년업무만 전담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고, 청소년담당을 팀장으로 하는 T/F팀(3인)을 구성하여 학교폭력 문제를 전담시킬 계획이다.

또한, 대학교수(3명)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대책을 연구하여, 제도적인 건의도 하기로 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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