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 5차산업단지(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절개지 언덕에 우뚝 선 노송 한 그루가 최근 전국의 사진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일몰의 실루엣이 서정적인 분위기를 잘 연출해 명성을 얻었기 때문이다.(사진 위) 30일 삼각대를 받쳐 든 수십 명의 사진가들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 마을 한 주민은 "이 소나무는 산단을 조성하기 전 마을 뒷산에 있던 나무로 마을의 상징이었다"며 산단 완공 후에도 잘 보존되기를 희망했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