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장실 휴지의 증언', "나는 니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

'화장실 휴지의 증언'이란 그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장실 휴지의 증언'이란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이 그림은 휴지를 걸어두는 방법을 4가지로 분류하여 성격을 분석했다.

첫째로, 두루말이 휴지의 끝을 벽쪽이 아닌 바깥쪽을 향하게 해서 휴지를 건 사람은 '전통주의자'로 이 사람은 주변 정리정돈을 잘하고 논리적이며 신의가 넘치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둘째로, 휴지 끝이 벽에 닿도록 걸어 놓았다면 매사에 걱정이 없는 '태평론자'로 분류되며, 이들은 열정적이고 즉흥적인 성격을 가지고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부주의한 사람으로 분석했다.

셋째는 다 쓴 휴지 심지 위에 새 휴지를 걸지 않고 올려놓은 사람은 게으르고 집중력이 짧은 사람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마지막 최악의 경우는 심지위에 심지를 올려놓는 사람으로 '난 니가 싫어'라는 말로 일축하여 웃음을 선사한다.

'화장실 휴지의 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거 있는건가요? 저는 태평론자 맞는거 같아요", "오 신선한 성격 분석이다!", "마지막 경우 진짜 싫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