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기업협의회장에 김정치 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치(사진) ㈜삼화피앤씨 대표이사가 포항기업협의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포항상공회의소 상공의원인 김 회장은 기획운영분과위원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 부회장, 인산의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올해로 창립 11년째를 맞는 포항기업협의회는 지역경제와 중소기업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세워졌다. 정보교환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 회원 간의 토론, 간담회, 세미나 등을 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다져오고 있다.

현재 포항 중소기업 대표자와 경제관련 기관 임원,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모두 4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