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세호 친박 위원장, 대구 동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세호(53) 친박연합 대구 동갑 지구당 위원장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지역 정치권의 무능으로 경제'문화 등 모든 부분에서 전국 꼴찌다. 지역에 대한 사랑과 헌신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했다. 방송통신고'성덕대학'대구공업대 토목과를 졸업한 오 위원장은 3대 동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사)전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 이사를 거쳐 ㈜한미토건 이사'대구 바르게살기 동구협의회 부위원장으로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