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이환 예비후보, '성서의 구원투수' 선거 구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 의장 출신인 대구 달서갑 선거구의 도이환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맞아 '성서의 아들, 성서의 구원투수'를 선거 구호로 내걸었다. 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이 되면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간판을 내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시구직센터'로 바꾸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공단과 대학을 품고 있는 선거구의 특성상 일자리가 지역의 최대 현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헌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