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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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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지식비즈니스 일자리 확산사업』, 국비 1억7백만원 지원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이 최종 선정, 국비 1억 7백만원을 지원받는다.

남구청은 대구테크노파크 부설 인적자원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차세대 지식비즈니스 일자리 확산사업』에 공모, 지난 31일 최종 선정되었으며 국비지원금 1억 7백만원에 자치단체 대응투자금 천 2백만원을 더한 1억 천 9백만원의 예산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차세대 지식비즈니스 일자리 확산사업』은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 과정'과 '컴퓨터응용기계전문가 과정', '기업회계 전문가 과정' 등 세 분야에서 각각 20명의 교육 인원을 선발하게 되며 이들 중 80%인 46명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청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각 과정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동시에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 상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남구청은 국정 최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창출 전담팀을 구성, IT․CT 산업의 신규 일자리 확보는 물론 남구의 중장기 발전 계획 중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 부합된 남구 특화형 차세대 지식기반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은 국가적인 역점 사업인 만큼 남구청에서도 지난 한 해 청년 및 노인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전력을 쏟아 왔다"며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일자리창출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은 만큼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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