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새론 강찬희 교복, "중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에 설레"

아역 배우 김새론과 강찬희의 교복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에서 김새론과 강찬희는 각각 유호정의 첫째 딸 은수와 현우성의 아들 승우 역으로 연기를 하게 됐다.

지난 1일 경기도 안성의 한 피자 가게에서 극 중 중학교에 진학한 은수(김새론 분), 승우(강찬희 분)와 재인(유호정 분), 신우균(현우성 분)이 한 자리에 모여 단란한 식사를 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김새론과 강찬희의 실제 나이는 초등학교 5, 6학년이라, 교복이 아직은 낯설다.

강찬희는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서 아직은 교복 사이즈가 컸다. 그래서 빨리 잘 먹고 쑥쑥 자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공부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교복도 잘 어울리는 찬희가 되고 싶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김새론은 "교복을 처음 착용할 때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입고 보니 교복이 예쁘기도 하고, 중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어서 설렜다"고 깜찍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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