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군청사 민원실 입구에 독도의 생생한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독도 라이브 영상 수신시스템을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내 한 방송사와 협의를 끝내고 2천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군청 옥상에 대형 위성안테나 및 영상수신기, 65인치 LED TV 등 공사를 마쳤다.
군은 앞으로 주요행사 일정과 함께 울릉도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선정해 영상으로 알리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민원실 직원들은 "고개만 들면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매일 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찾아오는 민원인들도 독도의 생생한 영상을 정신을 놓고 감상한다"고 말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독도의 자연환경을 군청을 방문하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고화질 TV를 통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애국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언제나 우리 곁에 독도가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을 심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가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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