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진흥사업 활성화 혁신방안 토론회 가져!

- 농업인단체장들과 함께 농촌진흥사업을 공감하는 장이 되어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월 7일 농업인회관에서 강한 경북농업을 위한 역량강화와 더불어 농촌진흥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단체장 등 관계관 300여명을 모신 가운데 처음으로 2012년도 농촌진흥사업 혁신방안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2012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지도․연구사업의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시군농업인단체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최근 FTA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하여 농촌지도․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강한 경북농업 육성을 위해 농촌지도사업은 농가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컨설팅강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지도, 지역농업의 특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사업은 최근 재배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품종육성, 시군 공동연구과제 확대, 에너지절감, 생산성 항상 기술개발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농업인단체장과 함께 열띤 토론을 통해 지역농업발전과 농업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경상북도 체장희 농업기술원장은 농촌지도․연구활성화방안 토론으로 농촌진흥사업을 시군농업인단체에 소개하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앞으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농촌현장 농업인과 함께 농촌진흥사업 방향을 공감하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다짐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농업인에게 당부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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