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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략작목 현장기술지원단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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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협력단과 함께 FTA 대응한 강한 경북농업 만들기 다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은 지난 2. 7일 농업인단체장과 관계관이 300여명이 모인 강한 경북농업 실현을 위한 지역전략작목 현장기술지원단 출범식을 갖고 FTA 등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농업문제 해결과 지역특화작목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산학연협력단은 지역 특화작목의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종합컨설팅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농산업의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사과, 포도, 참외, 화훼종묘, 잡곡, 햇순나물, 딸기 등 7개 산학연협력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교수, 연구지도원,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159명으로 구성되어 현장애로기술을 조기에 해결해 주고 있다.

FTA대응 지역전략작목 현장기술지원단은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는 우리 힘으로"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지역특화작목의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과정을 종합컨설팅하고 다양한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인에게 맞는 맞춤형 고급기술을 제공하여 소득향상은 물론 경쟁력이 있는 농산업 육성을 통한 강한 경북 농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박소득 연구개발국장은 FTA 대응한 지역전략작목현장기술지원단 출범식을 통하여 농업인과 함께 농촌진흥사업 방향을 공감하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다짐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농업인에게 당부하고 다 함께 강한 경북농업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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