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51) 새누리당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는 7일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정치역량을 극대화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초선'재선'다선 의원이 각각 30%를 차지하는 조화로운 정치지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초선 국회의원만으로는 지역 정치권의 시너지를 높일 수 없다"며 "의정활동을 하려면 의원직에 대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이와 다선이라는 이유로 교체대상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다선의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남부권 신공항 건설 등 지역정치권의 역량부족과 관련해서 "수도권 의원만 111명에 부산'울산'경남권 의원이 41명인 반면 27석에 불과한 대구경북의 의원들로선 수적으로 솔직히 불리한 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