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슈퍼악마 태아 사진 "악마같은 모습 종종 발견 된다!"

슈퍼악마 태아 사진 "악마같은 모습 종종 발견 된다!"

슈퍼악마 태아 사진이 화제다.

슈퍼악마 태아 사진은 자식을 낳아보지 않는 부모들은 절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 한다.

'엄마의 뱃속 아이'가 매주 성장하면서 외계인처럼 생긴 때를 발견하게 된다.

아기가 커가면서 20주에서 30주 초음파 사진을 찍게 되면 이른바 악마같은 모습을 종종 발견하기도 한다.

슈퍼악마 태아 사진은 '부모'들만 경험해볼 수 있는 에피소드 이다.

한편, 이 사진은 해외에 거주 중인 한 네티즌이 산부인과에서 촬영한 초음파 사진이며, 슈퍼악마 태아 예비 아빠는 자신의 태아가 외계악마 슈퍼악마 '베놈'을 닮았다고 아기의 사진과 함께 관련 그림을 첨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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