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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선발대회' 출신 최은정 "전 소속사 대표에게 강제 성추행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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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선발대회' 출신 최은정 "전 소속사 대표에게 강제 성추행 당했다."

'착한 글래머 선발대회' 출신 최은정이 전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화제다.

'착한 글래머 선발대회' 출신 최은정은 전 소속사 대표 심모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최은정은 지난 9일 심대표를 상대로 5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2010년 1월 최은정은 심대표가 자동차 안에서 자신의 가슴과 다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며 고소했다.

이후 재판부는 4월 열린 선고공판에서 심대표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기강교육 수강 40시간을 선고했다.

하지만, 심대표가 사건 발생 당시 차안에 함께 있던 대리운전 기사를 증인으로 내세우면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해 법정공방이 길어졌다.

이후 심 대표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법적 공방으로 확대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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