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돈(65) 제14대 봉화군 새마을회장은 "근대화의 주역인 새마을운동을 요즘 현실에 맞게 선진화 운동으로 승화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읍 적덕리에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김 회장은 대한양돈협회 봉화군지부장, 봉화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봉화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장, 봉화축협조합장, 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가족은 부인 안정희(64) 씨와 2남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