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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高에 빼곡히 걸린 '취업 축하'

취업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학교 건물에 걸려 있어 이색적인 학교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9일 졸업식이 열린 대구 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정 외벽에 진학 및 취업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여러 장 걸려 특성화고 취업률 강세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졸업생 259명 중 156명이 취업하고 72명이 진학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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