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영(새누리당'하양중앙내과 원장) 영주시 예비후보는 13일 국회의원에 당선될 경우 의정활동 비전을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첨단 의료, 선진 대한민국 실현'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국회에서 의료 산업을 더 첨단화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의료 서비스 기여도를 높이는 정책을 개발하여 새로운 법안을 만드는 일을 미션으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 예비후보는 11일 영주 기독병원 앞 선거후보 사무소에서 유옥생 정수회 중앙총재와 최덕찬 근혜사랑 조직위원장, 이희양 경주 이씨 종친회장,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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