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범균 신보라 구애 눈길 "두 손 모으고 신보라를 향한 절실한 마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범균 신보라 구애 눈길 "두 손 모으고 신보라를 향한 절실한 마음"

개그맨 정범균이 신보라에게 공개고백을 거절 당했다.

정범균은 공개고백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또다시 구애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14일 개그맨 김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범균이의 끊임없는 구애~ 난 안되겠니~이 생에서어~범균아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범균은 두 손을 모으고 신보라를 향한 구애가 계속되고 있어 절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지난 9일 개그맨 정범균은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지난 달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의 공개 고백 이후 보라랑 멀어졌다. 선후배로 선을 딱 긋더라"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