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론조사기관 대표 선관위 고발

대구시선관위(위원장 최우식)는 총선과 관련해 의무조항을 지키지 않은 채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에 공개한 대구지역 모 여론조사기관 대표 A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검에 14일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 조사기관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대구 달서갑 지역의 주민들에게 휴대전화로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의 지지도 조사를 벌인 후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표시하지 않은 채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게 나온 조사결과를 한 인터넷 언론에 보도하게 한 혐의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는 전 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피조사자를 대상으로 해야 함에도 나이와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