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월 16일(목) 14시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국제원자력기능인력교육원 설립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제원자력기능인력교육원 설립은 UAE원전수출과 터키, 인도, 요르단 등 원전수출에 대한 밝은 전망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특수용접, 배관, 설비 등 현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제시된 설립기본계획에 따르면, 현재 기능인력 시범사업을 확대하여 83,000㎡규모의 연간 500여명의 국·내외 원전건설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948억원(국비664, 지방비140, 민자144)을 들여 설립이 필요하다는 안을 제시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미 국내 원전을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 UAE원전수출을 총괄하는 관련 기업과의 MOU 체결과 시범사업 실행 등 원전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한발 앞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기업과의 다양한 연계 방안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강구하여 본 사업이 올해 예타사업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여 국비 확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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