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57) 새누리당 대구 달성군 예비후보는 20일 "달성군이 대구 전체 면적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나 군 면적의 45%가 개발제한구역이어서 주민 불만이 많다"며 그린벨트 일부 해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후보는 이어 "달성군은 풍부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대구 서남부의 관문 도시"라며 "상대적 불이익을 호소해온 주민들의 불만 해소 및 복지 지원에 전력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회의원 선거는 지방행정가를 뽑는 게 아니라 중앙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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