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자명 롤리폴리, 록버전-파워풀한 보이스 선보여

구자명의 록버전 '롤리폴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에서는 TOP8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K-POP을 재해석하는 미션으로 세 번째 경연을 펼쳤다.

이날 티아라의 'Roly-Poly(롤리폴리)'를 록으로 재해석한 구자명은 도입부부터 파워풀한 보이스를 선보였으며, 고음 부분도 전혀 흔들림 없이 소화해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구자명 무대 후 윤일상은 "남성미가 풍긴다. 자신감이 천장을 뚫었다. 너무 좋게 봤다"고 평가했다.

박정현은 "리듬을 잘 탄다. 정말 재밌게 잘 들었다. 이렇게 자신있게 신나게 부를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며 "너무 반했다. 오늘만 음정이 조금 불안했다. 원래 음정 불안한 친구가 아닌데 그게 안타까웠지만 좋았다"고 전했다.

이에 구자명은 6명의 전문평가단에게 55.3점을 받았다. 구자명의 담임멘토 이선희는 "지난번에 부른 노래가 '사랑스러워'였는데 오늘 자명이가 정말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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