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보이는 광고판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여자만 보이는 광고판'은 최근 영국 런던 옥스포드의 버스정류장에 실제 설치된 것으로, 광고판 앞에 보행자가 서면 얼굴인식을 한다.
이 스마트 광고 시스템은 광고판 앞에 선 보행자의 얼굴이 인식되면 남성과 여성을 판단해 결과에 따라 다른 내용의 광고를 내보낸다.
이 광고는 영국 한 자선 단체에 의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행자가 여성이라면 스크린을 통해 여성 차별 문제를 호소하는 내용이 나오고, 남성이라면 해당 자선단체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광고판은 눈 사이의 간격과 뺨, 코, 턱선의 모양 등을 분석해 성별을 판단하는 첨단 얼굴 인식 기술이 사용됐으며 인식 성공 확률은 9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자만 보이는 광고판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플이 같이 서면 어떻게 될까?", "신기해~우리나라에도 설치해주세요", "남자같이 생긴 여자는 어떻게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