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이달 22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자원 보호와 지역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와 그린실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불 감시인력을 지역의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기적인 방문을 필요로 하는 홀몸노인 등 재가노인 돌보미로 활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협약을 계기로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는 남부지방산림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돌보미 인력을 지원받는 한편,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산불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작지만 소중한 관심을 나눌 수 있는 돌보미 활동이 계도와 감시보다 훨씬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며 "산불예방을 홍보하고, 지역 어르신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