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26일 '하나 더 울릉 희망투어'를 마무리하면서 "유가상승으로 울릉주민들이 받고 있는 고통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며 "전국 최고유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울릉지역에 스마트그리드는 물론 소형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공급이 시급하고, 이를 울릉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추진해야한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면세유 가격조차 200리터 한 드럼에 20만원이 넘는 등 지난해에 비해 무려 22%가 오르는 등 고유가로 인해 울릉지역 어업환경은 피폐한 상황"이라며 "휘발유 가격 또한 국내 최고가인 것을 물론 LPG공급도 힘들어 택시업계가 심각한 타격으로 받고 있는 등 울릉 주민들의 에너지 고통지수는 전국 최고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울릉주민 대부분이 고유가의 난방비를 감당하지 못해 전열기구 등에 의존해 겨우 겨울을 나고 있다"며 "산업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들과 경상북도, 울릉군 및 민간기업 등과 연계, 울릉도에 신재생에너지를 조속히 공급, 주민들의 만성적인 에너지 고통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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