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50)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경제실장이 정기인사에서 대구경북본부장으로 28일 부임했다. 신임 허 본부장은 보성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국제국, 정책기획국, 조사국 등 주요 정책부서를 두루 거쳤다. 허 본부장은 "앞으로 대구경북 경제가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업무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현안 사항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 연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의 제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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