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시 '브랜드 콜택시' 운영

문경시에 '브랜드 콜택시'가 29일부터 운영된다.

'브랜드 콜택시'는 이용객이 콜센터에 전화로 택시를 호출하면 해당 택시의 정보(차량번호, 전화번호 등)가 미리 이용객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되고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자동 배차해 어디서나 3분 이내 승차가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특히 별도의 호출비가 없고 요금도 종전의 일반택시 요금과 동일하며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요금결제도 가능하다.

이번 '브랜드 콜택시' 운영에는 문경 전체 등록택시 286대 중 257대가 참여한다.

문경시는 브랜드 콜택시가 운행되면 야간이나 취약시간대에 부녀자'노약자들이 믿고 택시를 탈 수 있어 범죄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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