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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수 "공익재단 만들어 사회갈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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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수(52) 새누리당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국가와 기업,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공익재단인 '살기좋은 대한민국 나눔 재단'(가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의 사회갈등비용은 GDP 대비 약 27%로, 300조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공익재단을 통해 세대, 계층, 노사, 중앙과 지방의 갈등이 줄어들고, 나아가 자살, 저출산, 일자리, 고령화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현재 경쟁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여러 가지 복지정책의 예산을 다 확보하고도 남을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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