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숙(55) 새누리당 대구 북을 예비후보는 8일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북구을 지역에는 태전중앙시장을 비롯해 구암'관음'수요'금요 정기시장, 서변종합상가, 복현종합상가 등이 있지만 많은 점포가 폐업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대형마트와 맞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차장 확대'CCTV 설치'LED 조명 교체 등의 현대화 지원을 공약으로 내걸고 이에 따른 재원 마련을 대형마트 등의 지역법인화를 통한 세수 확대로 충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온누리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꾸는 데 며칠이 걸리는 단점을 해결하겠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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