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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미 요리학교 학생교류 협약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그레이스톤에 있는 세계적인 조리교육기관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요리학교에서 찰스 핸닝 학장과 학생 교류 및 연구에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8일 밝혔다.

1946년 설립된 CIA는 요리전문 대학교로 양식 조리 교육뿐만 아니라 남미, 지중해, 아시아 지역의 조리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순자 총장은 "CIA와의 상호협력은 경주대의 특성화 분야인 외식조리학과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CIA의 찰스 핸닝 학장은 "경주대와의 협력은 CIA가 아시아 식음료 분야의 교육'연구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주대는 오는 5월 CIA 캠퍼스에 외식조리학과 학생 20여 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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