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대(58) ㈜대운 대표이사가 7일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지역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단체를 이끌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명실상부한 동해안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중, 영남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회장은 1978년 포스코에 입사해 2005년 상무보로 퇴직했다. 이후 화물자동차 운송업체인 ㈜대운을 경영하며 포스코외주파트너사협회장, 포항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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