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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집회, 대기총 15일 대구백화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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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재수 목사'이하 대기총)는 15일 오후 4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독교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집회와 서명운동을 연다.

대기총은 이번 집회를 통해 중국 정부가 탈북자들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의 난민지위를 인정해야 하며 결코 북한으로 돌려보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아서는 안 됨을 강력히 촉구하고 서명운동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이하 한기총)는 8일 오후 서울 주한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기총은 기도회 후 성명서를 직접 중국대사관에 전달했으며 한국 정부와 국회, UN에도 전달할 예정이다.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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