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파랑길' 경주구간 안내지도 제작

울산 정자항~경주~양포항 총 47㎞

화랑문화진흥회는 동해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걷는 국내 최장거리 탐방로인 '해파랑길' 경주 구간 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해파랑길은 울산 정자항부터 경주 동해안을 거쳐 포항 양포항까지 이어지는 총 47.4㎞의 탐방로로 동해안의 빼어난 자연풍광과 경주 지역의 역사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다.

안내지도에는 울산 정자항을 출발해 경주 양남 나아해변에 이르는 10코스(14.5㎞), 나아해변에서 감포항에 이르는 11코스(19.9㎞), 감포항에서 포항 장기 양포항까지 12코스(13㎞)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제작한 해파랑길 지도에는 코스 정보 외에도 울산, 경주, 포항의 각종 문화행사와 식당, 숙박시설, 교통, 관광안내, 길 주변 경승지 사진, 코스별 지도 등을 함께 담고 있다.

김인석 화랑문화진흥회 사무국장은 "동해안을 걷는 모든 여행객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해 해파랑길이 한국의 해변 실크로드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