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휘닉스소재-포스코, 이차전지 소재 합작사 포스코ESM 출범

휘닉스소재와 포스코가 공동으로 출자한 이차전지 합작법인 '포스코ESM'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포스코와 휘닉스소재가 이차전지 합작법인 공식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합작법인명은 '포스코ESM'으로 공표됐으며, 이차전지 소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이차전지 전극재료는 2020년 시장규모 10조원이 전망되는 핵심재료입니다. 포스코ESM은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겨냥해 니켈코발트망간 계열 양극재를 주로 생산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총 700억원을 투입해 연산 2000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은 철강 및 소재 사업과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고 세계적 수준의 국내외 2차전지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이차전지 사업 협력에만 국한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친환경 소재 등 에너지 및 전자소재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업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합작법인 출범은 약 80% 이상 수입되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의 국산화가 가능하고, 소재 수급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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