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부 조작 최성국, 선수활동 정지 결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승부조작으로 국내에서 영구 제명된 최성국의 모든 선수 활동을 전 세계적으로 정지시킨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국제 축구에서 최근 승부 조작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FIFA가 이달 8일 FIFA 징계위원회를 통해 최성국에게 부과된 영구 제명이 세계적으로 유효하다는 결정을 내린 뒤 한국연맹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아시아축구연맹, 유럽축구연맹, 마케도니아축구협회 등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는 것.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대상 경기는 국내'외뿐 아니라 친선 경기 등 모든 공식 경기에 적용된다"며 "FIFA는 향후 승부조작과 관련된 선수에 대해 국제 이적을 엄격하게 금지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