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중현 前구청장 "문건은 허위…법적대응 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은 전국공무원노조 대경본부 서구지부가 최근 '선거 동원을 위한 인사 문건'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노조가 공개한 문건은 나와 관련이 없으며 서중현 죽이기'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서 전 구청장은 "선거에 쓰려고 직원 성향을 분석한 문건을 만들었다며 철없는 공무원 몇명이 기자회견까지 했다"며 "나는 해당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없었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당사자들에게 향후 모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4년 전 갓 취임한 구청장이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했겠는가. 문서가 작성됐다는 그 시기는 취임 초 업무 파악에 바빴고 다음 선거는 2년이나 남아있는 상황이었다"며 "선거가 한 달도 안 남은 이때 공명심에 휩싸인 소수 공무원들이 선거 개입성 기자회견을 열어 유력 후보를 근거 없이 모함하고 있다. 이런 류의 서중현 죽이기는 이제 담담할 정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