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첫 야권 단일화 경선…북을 진보통합 조명래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명래(48'사진) 통합진보당 후보가 19일 대구 북을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조 후보는 이날 발표된 북을 지역 야권 단일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 결과, 이헌태(49) 민주통합당 후보를 따돌리고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대구지역 12곳의 선거구 중 복수의 야권 후보가 출마한 6개 선거구 가운데 경선을 통한 첫 야권 단일후보가 탄생했다.

앞서 이들 후보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야권단일화를 이루기로 합의하고 17일부터 이틀간 100%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 후보는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경선에 의한 야권 단일 후보가 탄생하게 됐다. 함께 경선에 응해줬던 이 후보에게 감사하며 힘을 모아 새누리당 일색인 대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4월 총선이 새누리당 일색의 대구 정치 구도를 깨트리기 위한 가장 좋은 기회인 만큼 다른 지역도 단일화를 이뤄서 대구에서 야권 후보가 많이 당선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