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형렬 예비후보가 2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19대 총선에 뜻을 세운 목표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정권 재창출에 믿음직한 밑거름이 되는데 있었다"며 "공천 과정의 온갖 분란과 실망을 접어두고 새누리당의 힘찬 전진에 함께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25년간 몸담아온 친정을 떠나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총선 출마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수성구와 나라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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