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적호기심'실천하는 용기가 진정한 청춘의 덕목"

대구한의대, 박경철 원장 초청 특강

"새로운 것에 대한 호의가 창의력의 원천입니다."

시골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원장이 21일 대구한의대 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두드림(Do Dream) 콘서트'에 참석, 청년들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콘서트는 박 원장과 대구한의대 김성삼 교수(재활상담학과'학생취업지원센터장)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1천여 명의 학생들이 콘서트 장을 찾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대담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진지하게 진행됐다.

박 원장은 "사람들은 익숙한 것만을 고집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며 "젊은 청춘에게 필요한 덕목은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실천하는 용기"라고 말했다. 이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책 읽는 시간 이상으로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사색하고 음미하고 고민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정효(노인복지학과 1년) 씨는 "'필드에서의 박지성이 빙판 위의 김연아가 될 수는 없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