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적호기심'실천하는 용기가 진정한 청춘의 덕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한의대, 박경철 원장 초청 특강

"새로운 것에 대한 호의가 창의력의 원천입니다."

시골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원장이 21일 대구한의대 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두드림(Do Dream) 콘서트'에 참석, 청년들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콘서트는 박 원장과 대구한의대 김성삼 교수(재활상담학과'학생취업지원센터장)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1천여 명의 학생들이 콘서트 장을 찾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대담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진지하게 진행됐다.

박 원장은 "사람들은 익숙한 것만을 고집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며 "젊은 청춘에게 필요한 덕목은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실천하는 용기"라고 말했다. 이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책 읽는 시간 이상으로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사색하고 음미하고 고민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정효(노인복지학과 1년) 씨는 "'필드에서의 박지성이 빙판 위의 김연아가 될 수는 없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