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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구미시 '미리 달려보는 낙동강변 자전거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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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구미시 '미리 달려보는 낙동강변 자전거길' 체험

대구시와 구미시,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와 함께 자전거이용 활성화와 대구․경북 지역의 상생협력과 동고동락을 위해 '미리 달려보는 낙동강 변 자전거길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토)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광장에서 대구시 자전거 동호인 40명이 자전거를 타고 출발해, 오후 2시 40분 칠곡보에서 구미시 자전거 동호인 33명이 합류해서 구미시청까지 함께 자전거를 타는 행사다.

이날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와 '대구자전거타기운동연합', '전국자전거길잇기' 및 대구광역시 자전거타기동호회 '자타공인', 구미시 자전거타기 동호 회원이 참석한다.

코스는 대구시청→반월당→성주대교→칠곡보→구미대교→구미시청으로 총 54km의 거리를 낙동강 변을 따라 달리게 된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자전거길 체험행사는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조성되는 낙동강 변 자전거길이 완공단계에 이르러 대구와 구미를 잇는 낙동강 변 자전거 길을 미리 달려봄으로써 범시민 자전거이용 활성화 붐 조성과 대구․경북지역의 상생협력과 동고동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퍼포먼스의 하나로 추진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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