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대구경북에 이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비정규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대구경북에 이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울산은 새누리당이 6개 선거구 중 5곳의 의석을 갖고 있는 전통적인 텃밭이지만 대기업 노조를 기반으로 한 노동계의 지원을 받는 야권의 세력도 만만찮은 곳입니다.
2007년 당 대선후보 경선 이후 5년 만에 울산을 찾은 박 위원장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내비치며 노동자층이 많은 울산의 민심을 파고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 울산 박물관에서 울산의 산업화 과정에 대한 전시물을 둘러본 뒤 북구 화봉시장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반드시 전환토록 할 것이라며 대기업의 경우도 고용형태를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 위원장은 29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매일 전국을 누비며 선거 지원 행보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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