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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테크노파크, 예비기술창업자 주관기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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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가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의 기업이 주관기관의 창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창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 주관기관 모집에는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대 테크노파크 김광태 단장은 "경북대는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서 우수한 전문 인력과 창업 및 기업지원의 인프라 구축이 잘 돼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한다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동반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지원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모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2009년부터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39개 사업자가 해당 사업에 참여해 창업성공률 100%, 총 매출액 71억여원 달성, 115명 고용 창출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2년 사업에서는 A등급으로 선정돼 정부지원금 4억원을 배정받았다. 폭 넓은 창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기술고문교수제, 엔젤 매칭 펀드 운영사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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