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은 천안함 피격 2주기를 맞아 다음달 13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46개 학교 7천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50사단과 대구시'경북도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첫 번째로 실행되는 것.
50사단 관계자는 "이번 안보교육은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 측에서 요청하면 병영 체험은 물론 학생 안보교육과 소외지역 방과후 학습지원 등 MOU 체결내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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