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뒤에 무서운 사진 "등골이 오싹하다"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초 뒤에 무서운 사진'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은 1초 뒤 무서운 상황을 상상하게 만드는 사진들로 위험한 순간을 포착해 있다.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은 카메라를 향해 날아오고 있는 골프공, 기차의 앞에 레일이 끊겨 추락 일보 직전의 모습, 길게 놓여 진 다리의 중간이 끊겨 있거나 텐트 안으로 곰이 입을 쩍 벌린 채 다가오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네티즌들은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에 대해 "합성 같다.", "등골이 오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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