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엽 "불의 침묵 못해" 무소속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엽(62) 무소속 영주 후보가 28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 경선 선거인단 구성에 조직적으로 탈법, 편법이 동원됐고 장윤석 후보 본인이 직접 교사한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지만 대시민 사과는 하지 않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누리당 경북도당 역시 논평을 통해 누구도 수긍할 수 없는 논리를 펴고 있다"며 "진지하게 조사한 적도 없는 경북도당이 오히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불의를 보고 침묵한다는 것은 또다시 영주를 무기력한 패배주의에 빠트리게 된다"며 "지역의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