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막말녀...누리꾼들 "신상 털기"
택시 막말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투브 등으로 '택시 막말녀'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서 한 젊은 여성은 택시 기사에게 "나를 보지 말고 똑바로 운전해요. 내 성격이 X같으니 보지 말고 가요. 알았죠?", "알았냐는 물음에 답하라. 병X이냐" 등 10분 가까이 반말과 욕설을 한다.
이 '택시 막말녀'는 아버지뻘인 택시 기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
'택시 막말녀'는 상식 이하 행동에 보는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이네 네티즌들은 택시막말녀의 신상 털기에 나서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