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0회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여자하프코스 우승 이경화 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프코스 여자부에서 미혼의 학원강사 이경화(36'경기도 안성) 씨가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 씨의 기록은 지난해보다 2분50초 못미친 1시간22분6초로 초반부터 여유 있는 페이스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조깅을 시작한 이 씨는 5년 전부터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 각종 마라톤대회에 출전해왔다.

이 씨는 "달리면서 맑은 소백산의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며 "고향이 경기도 안성이라서 그런지 깨끗한 자연과 함께하는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승한 뒤 올해 대회에도 꼭 참가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던 이 씨는 "대회 2연패로 지난해 우승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게 돼 정말 기쁘다"며 "2연패를 하고 나니 3연패에도 욕심도 생긴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주먹을 들어 보였다.

영주'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