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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소신남 등극 "레이디 가가 공연 못가는 10대들 납득 근거 제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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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인 트위터)
(사진.유아인 트위터)

유아인 소신남 등극 "레이디 가가 공연 못가는 10대들 납득 근거 제시해라!"

배우 유아인이 소신남으로 등극해 화제다.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이디 가가의 공연에 가지 못하는 10대들에게 유해함과 선정성에 관한 납득 가능한 정확한 기준과 근거가 제시되었나. 모호한 말장난들. 어린 것들은 몰라도 된다는 쌍팔년도 성교육이냐"라고 전했다.

유아인의 글은 오는 27일 잠실서 열리는 레이디가가의 내한공연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공연으로 분류되면서 만 18세 예매자들의 환불사태가 예정됐기 때문이다.

이어 유아인은 "18금 판정 반대하는 게 아니라 심의의 정확한 기준과 근거로 아이들을 설득하라는 거다. 시키는 대로 하란식의 권위는 집어치우고! 흑백논리로 대하지마라. 한번만 더 읽으면 논지가 있다. 청소년들에게 레이디가가 콘서트 관람 허용하라는 대목이 어디에 있나"라고 자신의 글을 잘못 해석한 일부에 발끈했다.

유아인 소신남 등극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아인 소신남 멋지다", "기준이 애매모호하긴 하다", "무작정 공개하기도 힘들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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