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영음악회가 5일 대구 수성구 중동 한영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테너 한용희, 바리톤 구본광, 소프라노 류진교·주선영,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등 이탈리아, 독일 유학파 출신이자 오페라 주역가수,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이중창, 우리 가곡과 칸초네로 꾸며진다. 무료. 053)744-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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